2026. 9. 8., 음성문화예술회관. with Mom
공연후기
1. 공연장
2층 계단 옆 자리도 생각보다 잘 보이고 나쁘지는 않았는데, 뒷자리 초딩들이 너무 짜증났다.
걔네 입장에서는 충분히 참고 조용히 한거 같았지만 아쉽.
음성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매너가 은근 좋은 편인데, 관심이 더 많은 1층 관객들이 조금은 더 나은 듯
1층에서 봤을 때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다.
다음부터는 예매를 빨리 해야지…
2. 공연
국립발레단이 지방을 돌면서 맛을 보여주는, 샘플러 같은 공연이라 .. 장단점은 명학했다
개인 역량들이야 내가 평할 능력이 없고,,,,
요즘 아이돌 그룹의 칼 군무가 워낙 뛰어나다보니, 여러명이서 하는 군무는 오히려 아쉽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개인 또는 커플 등으로 구성된 안무들은 역시나 감탄의 연속이었다
아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인사와 박수 타임이 너무 많았어…
제일 좋았던 것은
눈썹 세는 날(섣달그믐), 그리고 지젤
끝나고 설문조사 기념품도 야무지게 챙겨서 엄마 드림 !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스리움 수경재배에서 흙으로 (0) | 2026.09.08 |
|---|---|
| 뱅갈고무나무 (0) | 2026.04.20 |
| 안스리움 수경재배 3개월 (0) | 2026.03.23 |
| 백제금동대향로, 2026 설, 엄마랑 (0) | 2026.02.28 |
| 환도열차 (0) | 2025.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