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Voyage to Jarasum 2019

venmus 2019. 9. 30. 09:46

매년 빼먹지 않고 4년째 참석 중 

올해 낮은 너무 뜨거웠고, 밤의 싸늘함은 여전했다 

개인적으로는 구면인 볼빨간사춘기가 제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