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에서는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대전문화예술의전당과 공동주관으로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의 하나인 "엘리야"를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은 유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젊은 지휘자 마르쿠스 바이쉬 의 객원지휘와 소프라노 조윤조,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최상호, 바리톤 정록기, 그리고 대전·천안시립합창단이 함께하여 100명이 넘는 합창단을 구성한 무대로 회원 여러분들께 장엄한 합창음악의 감동을 선사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공 연 명 :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9
- 낭만적 관현악과 장엄한 합창이 결합된 멘델스존의 "엘리야"
일시 : 2009. 11. 3(화) 19:30
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주최 : 대전광역시
주관 :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지휘 : 마르쿠스 바이쉬(객원지휘자)
협연 : 조윤조(소프라노), 김선정(메조소프라노), 최상호(테너), 정록기(바리톤)
합창단 : 대전·천안시립합창단
□ 곡목해설: Felix Mendelssohn(1809~1847) / Elijah, Op.70
1) Elijah의 내용
곡의 내용은 열왕기상 17장에서 19장의 선지자 엘리야를 통한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의 우상 바알신의 대립 및 엘리야의 승천을 그린 작품이다.
엘리야는 기원전 9세기에 나타났는데,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들은 주변국의 우상들에게로의 변절로부터 이스라엘 자손들을 지켰다.
그는 오늘날도 우리에게 의미적으로 남아있는 강력한 인물이다.
기원전 9세기 이스라엘 왕국은 인접의 강국인 앗시리아의 팽창을 두려워하여 부유한 페니키아와 동맹 관계를 맺고 다시 이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 왕 아합과 페니키아 여왕 이세벨과 정략 결혼을 성사시켰다.
그러나 모세 이래로 전통적으로 여호와 신앙을 지켜온 이스라엘에 이국의 신 바알의 사교를 들여오는 결과도 되었다.
이 오라토리오는 엘리야의 출현으로 시작하는데 이스라엘이 바알신을 믿는 죄 때문에 가뭄이 온다는 예언의 서창이다.
그 후의 서곡은 전체 줄거리를 상징적으로 요약하듯 콘트라베이스와 첼로의 낮은음으로부터 시작하여 바이올린과 목관악기의 화려한 높은음으로 귀결된다.
합창과 이중창, 서창과 아리아에 이어 합창이 진행되는데 가뭄과 기아의 몰아닥침에 대한 백성들의 비탄한 반응에 대비해 엘리야의 절제된 음악이 선지자의 고립된 위치를 대변해 주는 것 같아 새롭다.
1부에 있어 클라이막스는 갈멜산에서의 대결로 엘리야의 단호한 확신에 찬 아리아와 바알 선지자들의 절망적인 절규가 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불이 내려오는 것이 1부의 큰 사건이라면 엘리야가 승천하는 것이 2부의 클라이막스로 2부 줄거리는 왕후 이세벨의 엘리야에 대한 고소와 엘리야의 탈출, 또 엘리야의 승천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호렙산에서 엘리야가 체제할 때 나타난 폭풍우, 바다, 지진, 그리고 불덩어리에서 표제음악적 요소를 잘 나타내준다. 이 오라토리오는 대규모 승리의 합창으로 끝을 맺는다.
멘델스죤은 엘리야 전체의 꾸밈에 있어서 합창 중심적인 진행방식과 중간중간의 코랄 삽입으로 작품을 쓰는 기법에서 헨델과 바하의 영향을 받았음을 잘 입증해 준다.
2) Elijah의 구성
* 이 곡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42악장으로 되어있고, 그 외에 서창과 서곡이 있다.
* 나오는 인물 : 과부(소프라노), 소년(소프라노), 천사(소프라노), 천사(알토), 여왕(알토), 오바댜(테너), 아합(테너), 엘리야(베이스), 이스라엘 백성 등(혼성 4부 합창)
* 오케스트라 : 각각 두 개의 flute, oboe, clarinet과 bassoon이 사용되며, 4개의 horn과 두개의 trumpet, 3개의 trombone, 한개의 bass tuba, timpani와 현악기 군으로 편성되어 있다.
- 10시 이전 : 기상 - 11시 : 출발 - 1시 : 인천, 연수구청 주변에서 순대국으로 식사. 헤메다가 택시타고 동막역으로 - 2시 : 공연장 도착. 티켓 받으러 줄 섬 - 3시 : 텐트 받으러 줄 섬 - 4시 이후 : 텐트 설치 완료하고 관람 시작
- 16:30 The Go! TEAM / 빅탑 스테이지 - 17:30 Double Famous / 펜타포트 스테이지 / 무대 앞 첫줄 가운데, 보컬 정면 - 19:00 Sweater / 펜타포트 스테이지 / 무대 앞 첫줄 가운데, 보컬 정면 - 19:40 Crying Nut / 빅탑 스테이지 / 뒷쪽 한가운데 / 미친듯이 슬램하다가 안경과 캠핑권 분실
- 21:00 캠핑권 구매 후 짐 대충 싸서 귀가 - 21:30 셔틀버스 안에서 집 열쇠 두고 온 것 깨달음 - 23:00 다시 귀가
7월 25일 토요일
- 03:00 취침 - 10:00 기상 - 11:00 안경 사고, 점심식사, 인천으로 출발 - 14:00 텐트 치는 거 돕고 식사
- 15:30 레이시오스 / 빅탑 스테이지 - 15:50 민우와 조우 - 16:50 이한철과 런런런어웨이즈 / 빅탑 스테이지 / 제일 앞에서 다섯번째 즈음
- 17:30 연락받고 귀가
제일 잘 논 것은 크라잉 넛 무대 .. 정말 미친 것처럼 놀았음 Dobule Famous와 스웨터는 보컬 정면에서 편안하게 봤는데 역시나 좋았음
지휘자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2007 포스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 MAESTRO NANSE GUM & EURO-ASIAN PHILHARMONIC 2007 POSCO CAMPUS SYMPHONY FESTIVAL
공연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과 오보에 연주가인 홍수은의 협연으로 이루어집니다. 본 공연은 포스코가 후원하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로 잊지 못할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할 것입니다.
- 일 시 : 2007년 3월 21일 (수) 오후 6시 30분 - 장 소 : KAIST 대강당 (E15) - 출 연 : 금난새(지휘), 홍수은(오보에), 유라시안 필하모닉(연주) - 프로그램 : 바하, 오보에 협주곡 g단조 BWV 1056 드보르작, 교향곡 제 9번 e단조 Op.95 <신세계로부터> - 진 행 : KAIST, 크레디아 - 후 원 : 포스코
저녁에 숙제 관련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밖에서 음악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오늘 무슨 축제라도 있냐고 물었더니 마녀 축제란다. 아.. 그제서야 낮에 잠깐 마주친 우스운 복장의 두명이 이해가 되었다. 모임은 간단히 끝났고 나는 음악소리를 따라 갔다. 작은 마을에서의 작은 축제랄까... 소규모 카니발 같은 분위기였다.
길가에는 가족단위로 사람들이 서서 구경을 하고 있고, 옷과 가면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었다. 나에게도 한명이 달라붙어서는 장난을 걸기도 하였다.
잠시 서서 바라보다가 돌아섰다. 같이 즐기기에는 스스로 준비가 덜 되었고, 같이 즐길 사람도 없었다. 순간적으로 심하게 외로웠다.
다시 학교로 오니 이곳 친구에게서 메일이 와 있었다. 다른 일로 온 메일이었는데 메일 끝에, 오늘 이 곳에서 축제가 있는데 막 시작했으니 가서 보면 좋을 거라는 것이었다. 보고 왔다고 답장을 쓰려다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