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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 차이코프스키

2010/06/16 08:58 | Posted by venmus
모처럼의 음악회 관람 예정~*
이제는 여친님이랑 가야하는데, 롱디다 보니 ㅠ.ㅠ

공  연  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Ⅴ  "아! 차이코프스키"
일시/장소 :  2010. 6. 18(금) 19:30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주        최 : 대전광역시, 대전MBC
주        관 : 대전시립교향악단
지        휘 : 유리 얀코(객원지휘자)
협        연 : 바이올린/ 원동은
입        장 :   8세 이상(취학아동) 입장 가능합니다.
연주시간 : 약 1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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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Yang - Blowing Show

2010/03/21 00:56 | Posted by venmus


2주 간격으로 진행된, 양양의 Blowing Show, 훅, 불어온 것들

그 세번째 마당, 홍대 Live Club SSAM (쌈지스페이스) 에서 진행된 Song + Song

너무... 좋았다 :)

피곤한 관계로, 오늘은 사진만 간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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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jah, Op. 70, Felix Mendelssohn

2009/11/03 23:17 | Posted by venmus
Tuesday, November 3, 2009 7:30PM
Daejoen Culture & Arts Center, Art Hall

Guest Conductor _ Markus Baisch
Soprano _ Jo Yoon-jo 조윤조
Mezzo Soprano _ Yang Song-mi 양송미
Tenor _ Choi Sang-ho 최상호
Baritone _ Jung Rok-ki 정록기

Daejoen Philharmonic Choir 대전시립합창단
Cheonan City Choir 천안시립합창단
Daejeon Philharmonic Orchestra 대전시립교향악단


오래간만의 클래식 음악회 관람
학교에서 신청한 거라 저렴하게 봤다.
30,000원 자리를 2,000원에... ^^
앞자리라서 좋았지만, 번역 가사가 무대 위에 나오는 바람에 내용 파악이 조금 힘들다는 단점도 있었다.

멘델스존도, 오라토리오도 처음이었다
일반 교향곡과는 다른 느낌..
이야기가 있다는 점에서는 오페라나 뮤지컬과 유사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교향곡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한사람 한사람의 연기보다는 음악 자체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

합창단은 총 89명이었다.
100여명이라고 했는데, 마침 줄을 잘 맞추어 서 계셔서 세어봤다 ㅋ
5*18에 중간에 한자리 빈칸 ㅎㅎ

웅장한 부분에서는 관악기도 많이 쓰였지만 대체적으로는 현악기가 대세였고,
2부 앞쪽이었던가,,, 바이올린 없이 첼로와 콘트라베이스만으로 연주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역시,,, 난 첼로 음색이 너무 좋다 *.*

아, 그러고보니.,..
콘트라베이스 주자 중에 한분, 젊은 이덕희 교수님을 보는 듯했다 ㅋ
대전 시향의 제 1 바이올린 리더가 외국인인 것도 신기했다 ^^

감상문은 대충 이 정도로만 마무리..


신지/준휴 커플이랑 셋이 보기로 했었는데
신지는 급한 일이 생겨서 못왔고 준휴랑 둘이 갔다
신지가 아쉬웠으려나, 준휴가 아쉬웠으려나... 나는 뭐 ㅋㅋ

아무튼, 모처럼의 음악회 관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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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elssohn - Elijah

2009/11/03 17:08 | Posted by venmus

대전시립교향악단에서는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대전문화예술의전당과 공동주관으로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의 하나인 "엘리야"를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은 유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젊은 지휘자 마르쿠스 바이쉬 의 객원지휘와 소프라노 조윤조,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최상호, 바리톤 정록기, 그리고 대전·천안시립합창단이 함께하여 100명이 넘는 합창단을 구성한 무대로 회원 여러분들께 장엄한 합창음악의 감동을 선사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공  연  명 :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9

- 낭만적 관현악과 장엄한 합창이 결합된 멘델스존의 "엘리야"

일시 : 2009. 11. 3(화) 19:30

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주최 : 대전광역시

주관 :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지휘 : 마르쿠스 바이쉬(객원지휘자)

협연 : 조윤조(소프라노), 김선정(메조소프라노), 최상호(테너), 정록기(바리톤)

합창단 : 대전·천안시립합창단

 

□ 곡목해설: Felix Mendelssohn(1809~1847) / Elijah, Op.70

 

1) Elijah의 내용

곡의 내용은 열왕기상 17장에서 19장의 선지자 엘리야를 통한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의 우상 바알신의 대립 및 엘리야의 승천을 그린 작품이다.

엘리야는 기원전 9세기에 나타났는데,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들은 주변국의 우상들에게로의 변절로부터 이스라엘 자손들을 지켰다.

그는 오늘날도 우리에게 의미적으로 남아있는 강력한 인물이다.

기원전 9세기 이스라엘 왕국은 인접의 강국인 앗시리아의 팽창을 두려워하여 부유한 페니키아와 동맹 관계를 맺고 다시 이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 왕 아합과 페니키아 여왕 이세벨과 정략 결혼을 성사시켰다.

그러나 모세 이래로 전통적으로 여호와 신앙을 지켜온 이스라엘에 이국의 신 바알의 사교를 들여오는 결과도 되었다.

이 오라토리오는 엘리야의 출현으로 시작하는데 이스라엘이 바알신을 믿는 죄 때문에 가뭄이 온다는 예언의 서창이다.

그 후의 서곡은 전체 줄거리를 상징적으로 요약하듯 콘트라베이스와 첼로의 낮은음으로부터 시작하여 바이올린과 목관악기의 화려한 높은음으로 귀결된다.

합창과 이중창, 서창과 아리아에 이어 합창이 진행되는데 가뭄과 기아의 몰아닥침에 대한 백성들의 비탄한 반응에 대비해 엘리야의 절제된 음악이 선지자의 고립된 위치를 대변해 주는 것 같아 새롭다.

 

1부에 있어 클라이막스는 갈멜산에서의 대결로 엘리야의 단호한 확신에 찬 아리아와 바알 선지자들의 절망적인 절규가 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불이 내려오는 것이 1부의 큰 사건이라면 엘리야가 승천하는 것이 2부의 클라이막스로 2부 줄거리는 왕후 이세벨의 엘리야에 대한 고소와 엘리야의 탈출, 또 엘리야의 승천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호렙산에서 엘리야가 체제할 때 나타난 폭풍우, 바다, 지진, 그리고 불덩어리에서 표제음악적 요소를 잘 나타내준다. 이 오라토리오는 대규모 승리의 합창으로 끝을 맺는다.

멘델스죤은 엘리야 전체의 꾸밈에 있어서 합창 중심적인 진행방식과 중간중간의 코랄 삽입으로 작품을 쓰는 기법에서 헨델과 바하의 영향을 받았음을 잘 입증해 준다.

 

2) Elijah의 구성

* 이 곡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42악장으로 되어있고, 그 외에 서창과 서곡이 있다.

* 나오는 인물 : 과부(소프라노), 소년(소프라노), 천사(소프라노), 천사(알토), 여왕(알토), 오바댜(테너), 아합(테너), 엘리야(베이스), 이스라엘 백성 등(혼성 4부 합창)

* 오케스트라 : 각각 두 개의 flute, oboe, clarinet과 bassoon이 사용되며, 4개의 horn과 두개의 trumpet, 3개의 trombone, 한개의 bass tuba, timpani와 현악기 군으로 편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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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08 ETP FEST

2009/11/03 17:07 | Posted by venmus

대기시간 빼고 공연시간만 10여시간에 이르는 것을

약 50분에 압축하려다보니 많이 빠졌네

 

방송으로 나온 출연진은

Pia / Dragon Ash / The Used / Seo Taiji Band

 

그나마도 많이 생략되고 ...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

 

서태지 위주의 편집.. 이것도 어쩔 수 없나?

 

특히 Dragon Ash는 춤이 정말 멋졌는데,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서 아쉬운 것 같다.

 

끝까지 보지 못한 맨슨 님하도 안나왔구..

 

 

 

그리고!!

방송 초반에 내 얼굴이 큼지막하게 제대로 나왔다

눈 감고 음악에 몸 흔드는 민망한 모습으로 ㅋㅋ

재밌네 ^^;;;




... 2008.10.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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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ebius - encore

2009/08/21 12:59 | Posted by venmus
막상 티켓을 사고나니,.,.

그냥 취소해버릴까 싶기도 하다.

돈도 없는데 말이지 ;;;

어쩔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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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ebius - Encore

2009/08/18 21:34 | Posted by venmus

1시간 전, 귀가

10분 전, 대기

정각, 클릭질 시작

05분... 아직 기대

10분... 좌절 시작

15분... A or B가 아니면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계속 클릭질

20분... B-916번 예매 성공

 

서태지카드로 무이자 3개월 할부 -0-ㅋ

 

올여름, 락페 대신 대장 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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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춘 2009/08/19 15:47

    B면 완전 무대앞이네. ㅋㅋㅋ

2009 Rock Festival

2009/07/14 13:22 | Posted by venmus
※ 모든 가격은 할인 없는 정가 기준
※ 자라섬은 락페 아니지만.. ;;

Pentaport Rock Festival
- Date: 7/24 ~26
- Place: 인천 송도
- Ticket/Price: ticket.interpark.com / 90,000 for 3 days
- Headliner: No brain, Deftones, NEXT, 부활

Jisan Valley Rock Festival
- Date: 7/24 ~ 26
- Place: 이천 지산리조트
- Ticket/Price: yes24.com, auction.co.kr / 165,000 for 3 days
- headliner: Weezer, Basement Jaxx, OASIS

Busan International Rock Festival
- Date: 8/7 ~ 9
- Place: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 Ticket/Price: Free
- Headliner: 개인적으로는 김창완밴드, YB, No Brain, RUX

Eerie Taiji Peoples Festival
- Date: 8/15
- Place: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 Ticket/Price: ticket.interpark.com / 198,000 (7/14 20:00 open)
- Headliner: Keane, Limp Bizkit, Nine Inch Nails
- Discount: until 8/10, 178,200 (10%)

Ssamzie Sound Festival
- Date: 미정
- Place: 서울 올림픽공원 (2008기준)
- Ticket/Price: 10,000 (2008기준)
- Line-up: 미정

Grand Mint Festival
- Date: 10/24 ~ 25
- Place: 서울 올림픽공원
- Ticket/Price: ticketlink.co.kr / 88,000 for 2 days (7/17 14:00 open)
- Line-up: 1st 7/30, 2nd 8/14, 3rd 8/31, 4th 9/17, Final 10/8
- Discount: until 7/24, 70,000

Jarasum International Jazz Festival
- Date: 10/15 ~ 18
- Place:  춘천 자라섬 (남이섬 근처?)
- Ticket/Price: interpark.com, lotte.com / 50,000 for 3 days

an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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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mhole 관람

2009/03/15 19:10 | Posted by venmus

공연일시: 09년 3월 14일 18:00

공연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출연진: 서태지, 서태지 밴드, 요조, 검엑스


서울 도착한 시간이 세시 50분이던가,,,

택시 타고서 곧장 이동

한번 길을 헤메서 일하시는 분들께 길을 묻고,

방향을 잡은 후 발견한 길고긴 대기줄!


우선 티켓으로 팔찌를 받아서 메고,

내가 서야할 줄을 찾으러 갔다

구역별로 나누고 다시 번호별로 나누어서 줄을 서 있었는데

내가 서야할 곳은 F1 200-400

나중에 보니 그 안에서도 번호순으로 선 듯했는데,

그냥 끝에 서서 들어갔다.

번호대로 섰으면 283번이니 앞쪽이었겠지만,

들어가서도 큰 차이는 없었을 듯...


입장은 네시 10분정도부터 시작

6시까지 대기 ... 좁아서 힘들었어

게다가 주변엔 다 여자,,, 움직이기도 좀 그렇고... 불편.

다만 여자팬들이 많은 덕에 시야확보는 좋았다 ㅋㅋ

(내 뒤에 선 사람들은 좀 ,,, 불편했겠지? ;; )


무대는, 인터넷으로 미리 찾아보고 염려했던대로

그리 크지 않았다.

작년에 펜타포트 빅스테이지랑 ETP 무대에 비한다면 아들 내지 손자뻘 무대 ..

펜타포트의 서브 스테이지보다도 작은 것 같았다.

아쉽...


6시가 되면서 시작된 오프닝 무대는 홍대 요정 요조!

참하니, 노래 잘 부르더라

그런데 인디밴드라 그런지, 여자팬들이 많아서 그런지

반응이 좀... 시원찮았다.

그래도, 큰 무대, 그리고 또 태지 형 무대에서 노래하는 기회이기에 요조가 기뻐하는 듯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쉽기도 하고, 요조한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ㅋㅋ

다른 무대였다면, 아니 팬들의 구성이 달랐더라면 더 많은 호응이 따랐을텐데...


이어진 무대는 검엑스

역시나, 알아들을 수 없는 가사 ;;;

다만, 사람들을 뛰게 만드는 노래 -

F2는 안그랬는데, F1에는 사람들이 떠밀려서 난리도 아니었다

결국 태지형 나오고서 2-3곡 할때까지는 밀려서 대 난리..

나중에 보니 개념없는 남자애들 몇명이 주범인 것 같던데..

그런 놈들 싫다 -_-

그리고, 스탠딩 와서 조금 부닥친다고 궁시렁대는 여자애들도 싫다

그럼 좌석에서 보라고 ;;;


여튼, 그렇게 게스트들의 무대가 끝나고

무대에는 장막이 내려졌다.

무대 준비를 하고, 바로 나타난 대장 ~

그렇게 한시간 조금 더 뛰고 놀았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치여서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 다들 자기자리를 잡았고

내 키가 큰 탓인지 내가 방방 뛰어서인지, 어느새 자리가 생겨서

뛰고 노는데 지장이 없었다 ㅋㅋ


슬램은 못했지만...

뭐, 여기서 슬램을 바라는 건 무리겠지 ;;;

작년 펜타포트, 크라잉 넛 때 슬램 진짜 재밌었는데...

피도 보고 안경도 잃어버렸지만.. -0-


올해 펜타에서 그런 경험을 다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여튼, 대장은 멘트도 많이 하고

신곡도, 오래된 노래들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안겨주었다.

오늘 기사를 보니 12곡 했다고, 적게 했다고 그러더군...

공연장에서 몇곡을 했는지 세지는 못했지만,

나도 짧은게 좀 아쉽긴 했다.


태지형 단독공연은 처음이지만,

다른 가수들 공연에서도 단독공연은 항상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락페가 좋은 듯...

하루 종일 뛰어놀 수 있으니까, 음악에 잠길 수 있으니까!


어제 들은 곡들 중 제일 좋았던 건

마지막 곡이었던 "내맘이야"

콘서트장에서 부른 건 십몇년만이랜다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지만,

즐거움도 많았던 공연이었던 것 같다


Thanks, 대장 !!



돌아오는 길은,,,

버스를 타고 광진구청으로, 지하철 타고 강변역으로,

버스를 타고 동대전으로, 택시 타고 학교로 ...


ICU 도착 시각 11:30

(ICC라고 해야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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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 at COEX

2008/08/02 12:22 | Posted by venmus

어제, 8월 1일 저녁 8시, 삼성역 코엑스 몰 입구에서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가 열렸다.

정보의 사전 유출로 인하여 장소와 날짜가 미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시작 시간은 개기 일식 시간인 7시 18분이라고도 했고, 8시 이후라고도 했다.



퇴근하고서 곧장 지하철로 향했다.

을지로 입구역으로 뛰듯이 달려가서는 지하철을 탔고, 몇 정거장 가지 않아 앉을 수 있었다.

귀에는 이어폰을 꽂은채 책을 보다가 덜컥 잠이 들어버린 나 .. ;;

다행히 삼성역 한정거장 전에 일어날 수 있었다.

올라가보니, 이미 길~~~게 늘어선 줄. 순간 좌절했었다 -_-;;;

그래도 일단 줄을 섰고, 다행히 통제선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

그렇게 자리를 잡은 시간은 7시 정도 ...

한시간반을 가만히 서있어야 했다.

와이셔츠 아래로 흐르는 땀이 참 .. 나빴다.

수차례의 낚시와 번번이 낚이는 매냐들의 함성 ...



8시 반정도에 태지가 나왔다 !!!

초등학교 때부터, 기회가 닿을 때마다 번번이 좌절했던 나로서는 멀리서나마 실제로 보게 되어 정말 기뻤다.

멘트와 노래 세곡,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 ETP에서 다시 볼거잖아?! 라며 위안 ..
 
형님~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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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entaport 2008

2008/07/28 17:25 | Posted by venmus
7월 24일 금요일

- 10시 이전 : 기상
- 11시 : 출발
- 1시 : 인천, 연수구청 주변에서 순대국으로 식사. 헤메다가 택시타고 동막역으로
- 2시 : 공연장 도착. 티켓 받으러 줄 섬
- 3시 : 텐트 받으러 줄 섬
- 4시 이후 : 텐트 설치 완료하고 관람 시작

- 16:30  The Go! TEAM / 빅탑 스테이지
- 17:30 Double Famous / 펜타포트 스테이지 / 무대 앞 첫줄 가운데, 보컬 정면
- 19:00 Sweater / 펜타포트 스테이지 / 무대 앞 첫줄 가운데, 보컬 정면
- 19:40 Crying Nut / 빅탑 스테이지 / 뒷쪽 한가운데 / 미친듯이 슬램하다가 안경과 캠핑권 분실

- 21:00 캠핑권 구매 후 짐 대충 싸서 귀가
- 21:30 셔틀버스 안에서 집 열쇠 두고 온 것 깨달음
- 23:00 다시 귀가


7월 25일 토요일

- 03:00 취침
- 10:00 기상
- 11:00 안경 사고, 점심식사, 인천으로 출발
- 14:00 텐트 치는 거 돕고 식사

- 15:30 레이시오스 / 빅탑 스테이지
- 15:50 민우와 조우
- 16:50 이한철과 런런런어웨이즈 / 빅탑 스테이지 / 제일 앞에서 다섯번째 즈음

- 17:30 연락받고 귀가




제일 잘 논 것은 크라잉 넛 무대 .. 정말 미친 것처럼 놀았음
Dobule Famous와 스웨터는 보컬 정면에서 편안하게 봤는데 역시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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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eoul Festival 2008

2008/05/06 13:48 | Posted by venmus
공식 홈페이지 링크


지난 5월 3일 저녁, Hi Seoul Festival가 시작되었다.

3일에는 밖에 나오지 못했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이불 빨고... 그러며 하루를 보냈다 ;; )

4일, 5일에는 오후 4시부터 나와서 축제를 즐겼다.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즐기니까 기분도 조금씩 좋아지고, 재밌었다.

4일에는 만민대로락팔색무도회(1)
5일에는 청계자유락, 덕수궁 가족음악회, 팔색무도회(2)를 보았다.
다른 것들도 좋았지만,
4일 저녁에 보았던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이 최고였다 ~ !!

오늘 저녁에도 팔색무도회 가고픈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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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2007 포스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

MAESTRO NANSE GUM & EURO-ASIAN PHILHARMONIC
2007 POSCO CAMPUS SYMPHONY FESTIVAL

공연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과 오보에 연주가인 홍수은의 협연으로 이루어집니다.
본 공연은 포스코가 후원하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로 잊지 못할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할 것입니다.

- 일    시 : 2007년 3월 21일 (수) 오후 6시 30분
- 장    소 : KAIST 대강당 (E15)
- 출    연 : 금난새(지휘), 홍수은(오보에), 유라시안 필하모닉(연주)
- 프로그램 : 바하, 오보에 협주곡 g단조 BWV 1056
                 드보르작, 교향곡 제 9번 e단조 Op.95 <신세계로부터>
- 진    행 : KAIST, 크레디아
- 후    원 :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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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축제 in Furtwangen, DE

2007/01/21 06:47 | Posted by venmus
저녁에 숙제 관련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밖에서 음악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오늘 무슨 축제라도 있냐고 물었더니 마녀 축제란다.
아.. 그제서야 낮에 잠깐 마주친 우스운 복장의 두명이 이해가 되었다.
모임은 간단히 끝났고 나는 음악소리를 따라 갔다.
작은 마을에서의 작은 축제랄까...
소규모 카니발 같은 분위기였다.

길가에는 가족단위로 사람들이 서서 구경을 하고 있고,
옷과 가면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었다.
나에게도 한명이 달라붙어서는 장난을 걸기도 하였다.

잠시 서서 바라보다가 돌아섰다.
같이 즐기기에는 스스로 준비가 덜 되었고, 같이 즐길 사람도 없었다.
순간적으로 심하게 외로웠다.

다시 학교로 오니 이곳 친구에게서 메일이 와 있었다.
다른 일로 온 메일이었는데 메일 끝에,
오늘 이 곳에서 축제가 있는데 막 시작했으니 가서 보면 좋을 거라는 것이었다.
보고 왔다고 답장을 쓰려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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